주택연금제도(주택담보 노후연금)란? >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주택연금제도(주택담보 노후연금)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11.24 조회6,650회 댓글0건

본문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을 담보로 매달 일정액의 생활비를 대출받아 사용한 뒤 대출받은 사람과 그 배우자가 사망 후 담보로 잡힌 주택을 팔아 빚을 갚는 대출상품이다.

소득은 거의 없지만, 주택 가치는 높게 평가받을 수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즉 정부가 보증하는 역모기지론이다.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고, 미래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대두될 때 마다 거론되는 정보 보증 주택담보 노후연금제도이며,

갈수록 고령화사회에 진입하면서, 노후대비에 대한 미래 설계 시 개인별 여러 사정을 고려하여 검토해볼 만한 상품으로 간주되고 있다. 정확한 상품명은 어찌?던 대출 상품이란 점을 감안하고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주택연금 예상 연금 조회 바로 가기 >

http://www.hf.go.kr/hfp/pension/simulator/pay_search.jsp?menuId=10054

 

<관련 기사>

 

주택연금 인기 폭발, 1년 새 가입자 79%늘어

http://realestate.daum.net/news/recent/all/MD20110110144320384.daum?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시작되면 보유 부동산 매각여부가 변수

http://realestate.daum.net/news/recent/all/MD20110109190517012.daum?

~~~~~~ 올해 연금을 가입 할 경우와' 내년에 같은 금액으로 연금을 가입 할 경우 연금 타는 금액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평균 수명이 길어져 연금타 는 기간이 늘어나면서 현재 제6회 경험생명표를 사용하다 내년부터 제7회 경험생명표가 개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무원 연금도 예전에는 소득대비 70%를 연금으로 수령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법 규정이 바뀌어 3~40년을 납입해야만 겨우 40%를 연금으로 수령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시 보험사에 연금을 가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금은 소득이 있을 때 반듯이 필수로 가입해야만 합니다. 나라가 내 노후를 책임져줄 수 없듯 내 자식이 내 노후를 책임져 주지 못하듯 경제적 정년 소득이 끊겨 월급이 없을 때 3~40년을 소득없이 먹고 살아야 할 급여 통장을 미리미리 만들어 놓아야만 합니다. 준비 없이 오래 사는 것 또한 고통입니다. 연금은 각 금융권마다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화재보험사와 은행에서 판매하는 연금은 기간 확정형 상품밖에 없으며 (기간 확정 형이란 연금타 는 기간이 정해져 있으며 예 10년 15년 20년 오래 살아도 정해진 기간 까지만 타고 끝남. 은행에서 종신형이라고 판매 하고 있는 상품은 대부분 생명보험사 연금 상품을 대행하고 있음 ) 연금은 단기간 내에 수령하는 상품이 아니기때문에

내가 향후 연금을 수령하는 몇 십 년 뒤에도 보험사가 살아 남아있을 큰 생명보험회사에 가입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연금 상품은 일찍 가입하면 투자수익률 * 기간 수익률, 10년 지나면 이자 전액 비과세가 되기 때문에 (종합과세 포함 안됨) 요즘은 미리 0세부터 비과세 통장을 자녀들 앞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생명보험에서는 연금 수령방법이 다양합니다. 확정형, 상속형, 종신형, 체증형등 또 가입할때는 개인형이지만 연금수령시 부부형으로 연금 수령할 수 있으며 주피가 연금 수령하다 사망시 배우자가 종신까지 연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요즘은 100세 보증형이 새롭게 도입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즉시 연금형이 있으며 연금개시시점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도 있고 연금을 불입하다 힘들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기능 추가납입 기능. 인출할 수 있는 기능등 다양한 방법이 있고 자녀에게 연금을 승계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있습니다. 지난번 제2 금융권 부실로하여 우리 삼성생명으로 목돈이 많이 들어 오고있습니다. 세상은 돈만 있으면 참 좋은 살맛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