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비친 불교 >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언론에 비친 불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5.30 조회5,918회 댓글0건

본문

오늘의 언론 제1981호

변경
관련편지검색

메일 내용




출가수행자를 위한 재가자의 승보공양은 복전을 일구는 선업
'승보공양 실천'은 전화 한 통화로 시작됩니다.
060-700-1077(1통화 3,000)

*조계종 승려복지회 CMS 및 계좌이체 동참 계좌
국민은행 023501-04-176129 농 협 301-0080-9225-91
H·P:010-8108-1188  Tel:02-2011-1727  Fax:02-733-3603
Email : pjh65@buddhism.or.kr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박종학



------------ Board Content ------------
Title : 오늘의 언론 제1981호
Writer : 홍보국
Writed Date : 2016-05-30 10:27
-----------------------------------------------

 
   

▮제1981호▮ 2016.05.30.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 예배 불허' 논란에 곤혹 연합뉴스
   
국보 금동반가상에 불교의식… “된다” vs “안된다” 논란 문화일보
   
불교재단 아름다운 동행, 진신사리 친견법회·점안식 연합뉴스
   
[사유와 성찰]공점엽 할머니 경향신문
   
“지진에 절망했던 아이들, 학교와 함께 다시 일어서” 동아일보
   
법륜스님 "행복 미뤄선 안돼...'수처작주'의 마음으로 살라" 서울경제
   
부산동구, 사찰음식 시식회 개최 연합뉴스
   
'국보급' 선림원지 금동불상 보존 현장 연합뉴스
   
[삶과 문화] 무상(無常)과 상(常)의 투쟁 한국일보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성현에게 배우는 세계시민교육 연합뉴스
   
[명사 70인 과의 동행] (11) 박태순 작가와 함께한 이황의 ‘예던길’ 경향신문
   
[사랑방] 불교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 外 중앙일보
     

 

 

     
연합뉴스
   
연합뉴스
   
20대 국회 시작…“세월호부터” vs “노동개혁부터” 채널A
   
엘사에게 여친, 캡틴에게는 남친…동성애 캠페인 왜? 서울신문
     

 

     
[Why]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동네로 간 목사 조선일보
   
<게시판>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생명존중 문화사업' 보고회 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