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슈타이너 왈!!!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2.13 조회4,075회 댓글0건본문
루돌프 슈타이너
인류문명의 대변동기에는 반드시 작고 가난한 한 지혜로운 민족이 나타나 온 인류의 나아갈 길을 자기의
역사와 경험과 문화, 즉 성배를 통해 제시한다. 로마 후반기에 그것은 이스라엘이었다.
그때보다 더 크고 더 우주적인 대전환을 맞은 오늘,
그 민족은 어디에 있는가?:
나는 그가 극동에 와 있다는 것 밖에는 알수 없다.
그의 제자인 일본인 다까하시 이와오는 말한다
그 민족은 한민족이다.
그리고 그 성배는 바로 동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