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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7.03.21 조회5,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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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 제21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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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박종학 <pjh65@buddhism.or.kr> 보낸날짜 : 17.03.21 13:54 주소추가수신차단
받는사람
이현숙 <suk82888@hanmail.net> 주소추가



출가수행자를 위한 재가자의 승보공양은 복전을 일구는 선업
'승보공양 실천'은 전화 한 통화로 시작됩니다.
060-700-1077(1통화 3,000)

*조계종 승려복지회 CMS 및 계좌이체 동참 계좌
국민은행 023501-04-176129 농 협 301-0080-9225-91
H·P:010-8108-1188  Tel:02-2011-1727  Fax:02-733-3603
Email : pjh65@buddhism.or.kr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박종학



------------ Board Content ------------
Title : 오늘의 언론 제2179호
Writer : 홍보국
Writed Date : 2017-03-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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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

 

[ 2179]

 

 

 

조계종 기획실 홍보국

[2017. 3. 21. ]

 

 

- 자기를 모르고 천년 사는 게 낫겠는가참나알고 하루 사는 게 더 보람 있다 (불교신문)

- 도법스님 '불교, 세상 아픔 돌봐야난 이상을 간직한 중도주의' (연합뉴스)

- 조계종 화쟁위원장 도법스님 '세상 아픈 곳 돌보는 게 불교의 상식' (매일경제)

- [역사이야기] 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꽃, 개나리 (YTN)

- [나의애독서] 맑은 죽비의 울림우리 시대의 큰 가르침 (세계일보)

- 일본서 도난 반입 불상 소유권 '2라운드'21일 항소심 첫 공판 (연합뉴스)

- [왜냐면] 대마도 불상의 제자리 / 정영호 (한겨레)

- [길섶에서] 무소유(無所有)/이동구 논설위원 (서울신문)

- '증도가자' 7년 논란 끝날까내달 13일 문화재위서 심의 (연합뉴스)

- ‘7년 미스터리증도가자 논란 재부상... 내달 결론 나나 (한국일보)

- 고려불화 색 상생 통해 완성추구 철학 담겨새롭게 부활돼야 (세계일보)

 

 

사찰에서 계획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활동에 대한 내용을 홍보국으로 보내주시거나 문의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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