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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7.03.03 조회4,9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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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 제21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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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사람
박종학 <pjh65@buddhism.or.kr> 보낸날짜 : 17.03.03 10:02 주소추가수신차단
받는사람
이현숙 <suk82888@hanmail.net> 주소추가



출가수행자를 위한 재가자의 승보공양은 복전을 일구는 선업
'승보공양 실천'은 전화 한 통화로 시작됩니다.
060-700-1077(1통화 3,000)

*조계종 승려복지회 CMS 및 계좌이체 동참 계좌
국민은행 023501-04-176129 농 협 301-0080-9225-91
H·P:010-8108-1188  Tel:02-2011-1727  Fax:02-733-3603
Email : pjh65@buddhism.or.kr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박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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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오늘의 언론 제2167호
Writer : 홍보국
Writed Date : 2017-03-0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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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론

 

[ 2167]

 

 

 

조계종 기획실 홍보국

[2017. 3. 3. ]

 

 

- 부처님 첫 제자·도반의 인연나와 남이 맞물려 있다 (서울신문)

- 석탄일부처님오신날 공휴일 명칭 변경 추진 (서울신문)

- 제자들이 말하는 청화 스님의 삶, 책으로 (경향신문)

- [종교, 아 그래?] 2500부처님 제자들은 어찌 읊었나 (조선일보)

- 오래된 사찰로 떠나는 여행꽃부처를 만나러 가는 길 (매일경제)

- 남의 고통 생각할 때 내 괴로움 사라진다 (한국경제)

- “1.5평 독방에서 20시간 성찰자기치유 기회 드립니다 (한겨레)

- "빗자루로 마음쓸면 부정부패도 없고"장성에 세심비 조형물 (연합뉴스)

- 고성군, 미 글렌데일시 위안부의 날 기념 '특별전' (연합뉴스)

 

사찰에서 계획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 활동에 대한 내용을 홍보국으로 보내주시거나 문의주시면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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