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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전문의 콘도 마코토 교수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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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9.28 조회6,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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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암 전문의 콘도 마코토교수의 충고 

일본 癌專門醫 近藤 誠의 충고

 

 

 

일본 癌專門醫 近藤 誠의 충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환자는 병원의 "돈줄"이 아니다.

의료도 비즈니스이며, 그것이 의사의 생계 수단임을 알아야 합니다.

 

2.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40여 년 간의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를 지켜보면서 장기를 절제해도

암은 낫지 않고, 항암제는 고통을 줄 뿐이라 말하고 있으며,

의료 행위에 대해서만큼은 믿지 말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말합니다.

 

3. 노화 현상을 질병으로 봐서는 안 된다.

나이가 들면 혈관은 탄력이 떨어지고 딱딱해지기 때문에

혈압이 조금 높아야 혈액이 우리 몸 구석구석까지 잘 흘러갑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굳이 줄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4. 혈압 130 은 위험 수치가 아니다.

우리 몸은 나이를 먹을수록 협압을 높이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뇌나 손과 발 구석구석에 혈액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 몸 스스로 그렇게 변화하는 것입니다.

의학계가 기준치를 낮추면 제약 업계가 돈을 긁어모으는 꼴입니다.

혈압 강하제 제약사만 배를 불린 꼴이죠.

 

5. 혈당치를 약으로 낮추면 부작용만 커진다.

약으로 혈당치를 낮출 경우 약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혈당치를 떨어뜨리기 위해서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스트레칭 등의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 입니다.

일단 부지런히 걷기부터 시작해보세요.

 

6. 콜레스테롤 약으로는 병을 예방할수 없다.

콜레스테롤 기준치를 되도록 낮춰서 약의 판매량을 늘리려는

제약 업계의 술수임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저도 약간은 의아하게 생각되는 말을

곤도 마코토 박사가 하는데... 고혈압, 고콜레스테롤혈증,

당뇨병 같은 병은 대부분 치료할 필요가 없거나,

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말합니다.

 

7. 암 오진이 사람 잡는다.

암 초기 진단 오진율이 12% 라고 합니다.

또한 암에는 전이가 되지 않는 "유사 암"도 많다고 합니다.

 

8. 암 조기 발견은 행운이 아니다.

전체적인 통계를 보면 실제 암 사망률이

전혀 줄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암 검진을 받으면 불필요한 치료를 받고

수술 후유증이나 항암제 부작용,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으로 빨리 죽는 사람이 많아 졌다고 합니다.

 

9. 암 수술하면 사망률이 높아진다.

다른 치료법이 명백히 효과적인데도 하는 수술,

수술 자체로 인해 환자의 수명이 단축되고 마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습니다.

암 수술의 문제점 중 다른 하나는...

암은 절제하더라도 수술 후의 장애로 사망할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10. 한 번의 CT 촬영으로도 발암 위험이 있다.

CT 촬영의 80~90%는 굳이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11. 의사를 믿을수록 심장병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증상이 없는데도 고혈압이나 고콜레스테롤 등을 약으로 낮추면....

수치는 개선되어도 심장에는 부담을 주게되어 건강상 좋지 않습니다.

 

* 병을 고치려고 싸우지 마라.

 

12. 3종류 이상의 약을 한꺼번에 먹지 마세요.

인위적으로 만든 모든 약에는 부작용의 위험이 없을 수 없습니다.

 

13.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를 먹지 마세요.

가장 빨리 감기 낫는 방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느긋하게 쉬는 것입니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효과가 없다 합니다.

 

14. 항암 치료가 시한부 인생을 만든다.

전이가 되었어도 암에 의한 자각 증상이 없으면 당장 죽지 않습니다.

바로 죽는 경우는 항암제 치료나 수술을 받았을 때 뿐 입니다.

 

15. 암은 건드리지 말고 방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항암제는 맹독과 같습니다.

일시적으로 암덩어리 크기를 줄여주는 것일 뿐

결국엔 암덩어리는 반드시 다시 커지게 됩니다.

항암제는 고통스러운 부작용과 수명을 단축시키는

효과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위암, 식도암, 간암, 자궁암 같은 암은 방치하면 통증 같은 증상으로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설령 통증이 있어도 모르핀으로 조절시켜줄 수 있습니다.

 

16. 습관적으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지 마세요.

세균이 내성화하면 더 이상 약이 듣지 않고

증상만 악화되기 때문입니다.

 

17. 암 환자의 통증을 다스리는 법.

번거롭지만 경제적으로 모르핀 주사를 맞는 방법이 있고,

골 전이로 인한 통증치료 에는 방사선 치료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습니다.

 

18. 암 방치요법은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암은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조절 및 통제가 가능하고,

그 결과 죽기 직전까지 치매에 걸리거나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일 없이 비교적 맑은 정신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19. 편안하게 죽는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죽는 것입니다.

*암 검진과 수술은 함부로 받지 마세요.

 

20. 암 검진은 안 받는 편이 낫습니다.

암으로 간주되지 않는 80~90%가 일본에서는 암 진단이 내려집니다.

(한국은 어떨까요?)

일단 암 진단이 내려지면 무조건 치료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의미 없는 수술로 인한 후유증이나 합병증,

항암제 부작용으로 암을 더 악화시킵니다.

 

21. 유방암 / 자경부암은 절제수술을 하지 마세요.

방사선 치료로 합병증이나 기타후유증에 의한

병세를 악화시키지 마세요.

 

22. 위 절제 수술보다 후유증이 더 무섭습니다.

 

23. 1Cm 미만의 동맥류는 파열 가능성이 낮습니다.

미파열 동맥류 수술은 러시안룰렛처럼 그 자체로 위험하니

1Cm 미만일 경우 그대로 놔두는게 좋습니다.

 

24. 채소주스, 면역요법 등 수상한 암 치료법에 주의하세요.

전이 암이 사라졌다거나, 말기 암의 증상이 나타나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다시 살아온 사람은 곤도 마코토 의사 경력 40년 동안

한 사람도 없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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