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가자 > 아름다운 이야기

참여마당


아름다운 이야기

사랑하며 살아가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1.21 조회5,417회 댓글0건

본문

      지금은 사랑 운행중 지금은 사랑 운행 중입니다 사랑 벨트를 꼭 메어 주십시요. 만남을 출발로 행복으로 가는 여행길에 당신만이 함께 갑니다. 간혹.. 슬픔의 마음과 미움의 터널을 지나게 되더라도 결코 한 눈 주지 마십시요. 가급적 브레이크는 밟지 않을 것이니 정 휴식이 필요하시면 귓속말로 살짝 말씀해 주십시오. 하지만 휴식은 길지 않습니다 당신과 내가 함께 해야 할 길이 아주 멀기 때문에 쉼 없이 가겠습니다. 간혹.. 비포장 도로나 꼬부랑길을 지날 수 있으나 저를 믿고 가십시요. 당신의 사랑 여행이 목적지에 무사히 이를 수 있도록 당신만의 기사가 될 것입니다. 간혹 멀미가 난다거나 여정 길이 지겨울 때면 내가 몇마디 우스갯 소리로 당신을 즐겁게 해주겠습니다. 내가 가진 여유를 드리겠습니다. 사랑의 연료가 충만해 있습니다. 믿음의 윤활유가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모시고 마저 길을 가겠습니다. -이준호- ~~~~~~~~~~ 살아가노라면 누구나 예상하지 않은 어려움과 고난으로 인해 실망과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발전을 합니다. 지금 감당하기 어려운 일에 부딪혀 있는 님은 그 어려움이 나에게 온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질 것입니다. 어려움 속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고 불평불만만 하다 가면 이 세상에 와서 내가 남겨 놓고 가는것이 그 무엇이겠읍니까... 사람을 제일 무력하게 만드는 것은 공포와 두려움과 절망입니다. 그러니 아무리 어렵더라도 두려움이나 절망감에 자신을 던지지 마세요. 그것은 바로 죽음 속에 자기 자신을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으니까요. 어려울 때 필요한 것은 용기와 뜨거운 가슴입니다. 그리고, 사랑입니다. - 모셔온글 -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