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땅과 같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2.12 조회4,479회 댓글0건본문
몸은 땅과 같다.
그리고 착한 생각은 벼와 같고
악한 생각은 풀과 같다.
풀을 제거하지 않으면 잘 익은 벼를 수확하지
못하듯이 사람이 악한 생각을 버리지 않으면
도를 얻지 못하며, 성냄이 있으면 모든것이
가시덤불이 된다.
-아함경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