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3.25 조회5,350회 댓글0건본문
지나간 것을 쫓아가지 말라. 오지 않은 것을 바라지도 말라]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렸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현재도 잘 관찰해 보면 순간 순간 변해가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여기를 살도록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