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차리며 살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3.22 조회4,884회 댓글0건본문
밥을 먹을때는 몸과 마음 전체가 밥이 되어 밥을 먹어라
이런 식으로 삶의 순간 순간을 살아라
그대의 몸과 마음 전체를 집중하게 되면 명상이 따로 없고 수행이 따로 없다.
-십이시법어-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