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행원 > 부처님말씀

참여마당


부처님 말씀

보현행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3.21 조회4,940회 댓글0건

본문

허풍이나 떨면서 조금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기회만 있으면 상대방의 결점을 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참된 친구가 아니다. 그러나  자식이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서로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다.

이런 우정은 누구도 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


대한불교조계종 보문사 우)23007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 삼산남로 828번길 44 보문사Tel. 032) 933-8271~3FAX. 032) 933-8270

Copyright ⓒ 2022 bomuns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