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적 환경적 요인의 업식(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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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7.03.09 조회6,715회 댓글0건본문
업식(습관)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잇다
그것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으로 업식을 나누어 볼 수 있다
유전적 요인은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업식또는 성격.
이것은 부모 또는 할아머니 성격과 너무 닮았다고 해서 피는 못 속인다고 말들을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생활 환경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나만의틀. 생활습관이라 하며
이런 습관들은 알면서도 잘 고쳐지지 않는다
이것은 진여가 들어나면 모든것이 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되어 진리와 하나되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잘 다둚어 들어간다.
이것을 사유해 보면 식물 생물 동물 인간 할것없이 생물학적 조상들의 먼 과거에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간단한 예로 긴 부리의 황새를 살펴보면
긴 다리와 긴 부리가 유난히 길어 보인다
처음부터 이렇게 긴다리 긴부리는 아니였을 것이며
이것은 스스로 깊은곳을 편안히 더듦기 위해 먼 조상때부터 진화해 지금의 형상이 토착화 된것이다
자 그럼 여기서 과거에 조상님께서 진리 공부를 하셨거나 현재 부모님이 진리 공부를 하신다면
자손 또는후손들은 진리적 유전자가 선천 또는 후천적 환경으로 틀이 갖추어져 있다는 말이되고
피는 못 속인다는 말이 어느정도 이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꼭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진리를 찾는 먼훗날 자신의 자손들 또한 진리를 찾는다는 것을 알아
확철히 깨달아 쉬운 방법으로 바른길을 걷게해야 할 것이다
확철하게 깨달은 도인들이 이업식 유전자가 윤회한다는 말을 어정쩡한 깨달음이 되어 혼이 윤회하는
것으로 되어 버렸다
혼이 비어있는 진여의식인데도 말이다
생각과 말 몸이 무아인줄 알고 진여가 확실히 들어나면 윤회없음 무아가 들어난다
그때까지 열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