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애(無礙) 무주(無住) 원만(圓滿) 보시(布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5.02.12 조회6,800회 댓글0건 본문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우리는 서로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나 혼자만 따로 행복해지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다." - 달라이 라마 - '마애불 가는길'을 힘들게 올라가시는 노보살님들을 위해'가만히' 보시하신 분. '마애불 가는길'을 야간에 올라가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가만히' 보시하신 분. 어려운 이웃을 위해'가만히' 보시하시는 많은 분들. 모두의 행복을 위해보이지 않는 곳에서'가만히' 보문사에 관심을 보내주시는 많은 분들. 바로 이런 분들의 손을 통해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고바로 이런 분들의 눈을 통해 부처님께서 미소지으십니다. 성불하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