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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문사 작성일2016.03.21 조회3,2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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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풍이나 떨면서 조금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 기회만 있으면 상대방의 결점을 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은 참된 친구가 아니다. 그러나  자식이 어머니에게 의지하듯 서로 의지할수 있는 사람은 진정한 친구다.

이런 우정은 누구도 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없다.

-숫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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